선녀와 나무꾼

travel/landscape 2011/08/25 17:04
제주도에서 옛추억을 감상할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이란곳이다.
옛시절의 모든걸 전시하거나 꾸며놨는데,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났었다.


주인없는 자전거 어렷을적 시골에서 많이 보아오던 자전거다.. 주로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셨던 자전거로 기억한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때의 모습이다. 7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


부의상징 포니..
엔진은 상당히 좋았었다는 평을 들은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참 보기 드문 자동차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외가집에 가면 이런집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통 못본거 같다..


왠지 12시가 되면 큰소리로 벨(?)이 울려퍼질거 같다..


이곳에서는 나도모르게 사색에 잠기게 됐다.. 가끔 그립다 유년시절의 나의 모습이..


겨울배경이었으면 좋을뻔했다.. 따뜻한 방에있다가 추운겨울에 슬리퍼만 신고 담배가는 모습이 생각난다.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주도의 '선녀와 나무꾼'
어쩌면 내가 태어난지 훨씬 오래전의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그분위기는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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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빽짱구